전원주택을 꿈꾸며,...

여러해 동안 꿈꾸던 전원주택의 꿈을 한발짝 디딥니다.

앞마당에는 키가 작은 잔디를 심고 자주 발이 놓일 자리에는
작은 돌을 깔아야 하겠습니다.


주변에는 좁은 길로 산책로도 만들고
길 양옆으로는 단풍나무를 심으면
가을에 참 좋을것 같습니다


산책로 주변에는 큰나무와 작은나무가 어울리고
작은 동물과 큰동물이 어울려 지내면 좋겠습니다.


산책로 아래로는 작은 연못과 냇물을 만들고 싶습니다.
여름에는 물소리가 시원할 테니까요.


아침에 일어나 차한잔하고 앞마당에서 운동도 하면 좋겠습니다.



아내는 좀 쉬고 싶은가 봅니다.


아담하지만 벽난로가 있어 겨울 밤에는 탁탁튀는 장작소리에
시간가는줄 모르겠습니다..


뒷뜰에는 쥬라이빙 레인지를 마련해 볼까 합니다.
저녁 해가 질 즈음에 경쾌한 소리가 벌써 울려 퍼집니다.


조그만 연못에는 물고기도 몇마리 놀게 해야 겠군요
나무가 크면 물그림자가 더욱 멋있겠죠??


뒤 켠으로는 사랑채와 연결된 정원이 보입니다.
이곳 저곳을 어슬렁 거리며 오전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오는날이 장날이라고 청전장날에 잔치가 벌어졌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오랜만에 신나는 하루입니다.

by 빈센트 | 2009/05/10 19:29 | 트랙백 | 덧글(0)

해외에서의 며칠

지난주에는 중국의 센젠을 거쳐 마카오 홍콩을 돌아보는 며칠간의 출장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생각해보면 이제는 해외를 간단한 준비만으로 드달락 거리는걸 보면 세상이 변해도 많이 변했습니다.

중국 센젠은 홍콩과 맏닿아 있는 큰도시입니다.  중국의 전자를 주력으로하는 특구가있으며 옆에 있는 여자는 조선족인
메이령입니다. 이틀간 같이 지냈는데 중국여성 특유의 자립심과 적극성이 대단합니다.. 센젠에서 가장큰 시장에서
가격흥정은 혀를 내두를 정도입니다.  나중에도 일로 또 만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중국 제조사 직원과 점심식사를 대접받았습니다.  조그만 저수지위에 지었는데 건물의 외관과 내부가 모두 대나무로 되어
있습니다.  아마 남쪽지방이라 대나무가 흔하서 그러려니 생각되지만 대단한 정성입니다. 점심으로는 베이징오리, 전복,
게, 새우등으로 푸짐합니다.. 식사전데 나오는 닭발을 메이령은 잘도 먹습니다..노란닭발을 그냥먹는데 나도 한번 도전해
봤습니다.. 조금 짠것이 맛은 별로입니다.. 베이징오리는 밀전병같은것이 오리껍질을 넣고 이것저것넣고 쌈으로 먹는데
그맛이 참 좋습니다. 살살녹습니다.. 중국백주(빠이주)52도 3병을 먹두 다들 취했습니다.. 사업이구 뭐구 다들 친구라고
합니다..  민증을 보이며 서로 따집니다.. 중국은 아직 이런저런 일들로 홍콩과 마카오는 자유롭게 다니지 못한다고 합니다
가격도 친구가격 조건도 친구조건입니다.. 친구면 모든것이 해결되는가 봅니다.. 진척사항은 조금더 기다려 봐야 겠습니다


센젠에서의 일정을 뒤로하고 마카오로 떠나는 여객터미널입니다. 홍콩에서 중국센젠으로 들어갈때도 배를타고 갔는데..
배멀미를 걱정했지만 한잔하고 한숨자니 마카오에 도착합니다.


센젠에서 중국쪽 사장님이 소개해준 리오호텔입니다. 내부가 으리으리합니다 전부 금으로 치장을 하고 천장을 번쩍번쩍합니다
마카오에는 이런호텔이 수백개라고 합니다. 규모도 으리으리하고 마카오의 밤은 휘황찬란합니다. 카지노는 끝간데 없이 대단합니다. 인간의 본성을 마음껏 발산할 수있는 곳인것 같습니다. 룰을 거의다 익힐즈음에 계획했던 돈을 다 날렸습니다..
아쉽지만 그만하고 잠을 청합니다.. 돈을 남겨놓고 노름을 그만둘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통제력 아닌가요?? 자신을 칭찬하며
내일을 기대합니다..


마카오여객터미널입니다..오늘저녁에 여기에서 배를타고 홍콩으로 갈 예정입니다. 어제는 저녁내내 비가 오더니 오늘을
그런대로 날씨가 좋습니다.. 이곳날씨는 싸우나와 비슷합니다.. 후텁지근하고 끈적끈적합니다.. 그래도 웬사람들이 그렇게
많은지 홍콩에서 오는 배마다 사람들은 가득가득 풀어놓습니다.. 최근에는 대한항공에서 마카오 직항을 개설했다고 합니다
미카오에서 놀고 배타고 홍콩으로 가는 노선이라고 하는데 값이 싸서 많이들 들어온다고 합니다.. 한국의 대단한 청춘들이
휘황한 도시에서 또 얼마나 휘청거릴지 기대가 됩니다..


마카오 구시가입니다.. 사실 볼것도 별로 없는데 사람들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마카오는 포루투갈의 지배를 받아서 건축양식
이나 제도등이 유럽과 비슷합니다. 표지판도 포루투갈어를 병용합니다. 그러나 이런 오래된 폴투갈 건물들은 관광상품으로
최고입니다.. 생각해보면 한국도 오래된 일본식건물이나 거리들도 부수지 않고 보존했으면 참 좋은 관광상품이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느끼는 일본문화?? 사고를 자유롭게 하는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과거의
부끄러운 역사라고 지우고 부순다고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ㅎㅎㅎ



마카오에서 제일 유명한 성당입니다.. 다타고 입구한면만 남아있지만 관광객들로 붐빕니다..
김대건신부님이 여기서 공부를 하셨다고 해서 한국신자들 많이 찾아옵니다..가이드 스테파니--매력있는 중국여성입니다
다음에 마카오 갈땐 미리미리 연락하고 가면 됩니다..근데 나이가 너무 많습니다.. 한50정도..


마카오에서 다시 배를타고 홍콩으로 향합니다. 쾌속정이라 빨라서 좋지만 멀미가나면 밖에도 못나가고 바로 죽음입니다
그러나 다행히 무사히 홍콩에 도착했습니다..


레이져쑈한다고 해서 밤8시까지 밥도안먹고 기다렸지만 별로입니다. 화끈하기로는 한국이 최고입니다.
그래도 홍콩의 야경은 참 아름답습니다. 애인에게 프로포즈 하기에 좋은 장소인것 같습니다.


공항으로 향하는 이층버스에서 홍콩의 시가지 전경입니다.. 이층버스 참 불친절합니다.
그리고 참 높아서 어질어질합니다.. 처음에는 구경좀하다가 멀미나서 잠을 청합니다..
한숨자고 일어나니 벌써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by 빈센트 | 2008/07/21 19:59 | 트랙백 | 덧글(1)

여러가지 생각들...

희윤이는 만 20세가 되었고 혜인이는 만17세가되었다. 희윤이 같은 경우는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독립을 해야 하지만
대한민국의 여건은 그리 만만하지는 않다. 다음달이 되면 공익으로 군대를 해결하기 위해서 훈련을 받고 공익업무를 해야한다.
물론 출퇴근을 하지만 경제적으로 독립을 하기는 어렵다. 대학을 1년 마치고 휴학을 하는 경우이니 나머지 공부도 부담이 됨은
마찬가지다. 그러나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독립을 시켜야 하겠다. 앞으로 생길 어려운 일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우왕좌왕 하지 않도록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는 습관을 들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다. 지금의 아이들은 취직을 걱정한다. 어떻게 생각하면 기성세대인 나의 잘못이 많다고 생각된다. 왕성한 호기심이 많을 청년들이 자기의 소질에는 관계없이 공무원이 되겠다고 도서관에서 공부만한다. 남들은 어찌되었든 자기만 안정된 생활을 하면 된다는 생각인가 보다. 물론 다들 그런생각은 아니지만 사회의 흐름이 그런것인가 생각되어 안타깝고 아쉽다. 어느사회 어느시기나 사회의 변화는 청년학생들의 문제의식에서 시작되었다. 물론 거기에는 자기의 미래를 포기하는 순수한 희생이 있어야 가능했지만 그들은 그사회의 변화를 위해서 희생하고 많은 성공을 거두었다. 서유럽의 많은 국가들이 자존심을 갖는 가장큰 이유는 아마 청년학생들의 깨어있는 사회의식이 아니겠는가. 그들은 대학에서 무슨공부를 하는가 역사와 철학을 공부하지 않는가 그러면 현실사회의 모순을 발견하고 변혁을 모색해 봐야 하는데 그들은 침묵하고 앉아서 고시공부에 공무원시험공부에 열중한다. 왜일까. 그이유은 아마 서열위주의 사회에서 원인을 찾아볼수 있지 않나 싶다. 우리나라 사회는 모든곳에 서열이 존재한다. 가정에서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 회사에서 사장과 사원의 관계, 학교에서 교장과 교사의 관계 , 또한선생과 학생의 관계, 학생중에서 공부잘하는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에게 서열이 매겨지고, 대학도 물론 1등부터 꼴뜽까지 서열을 매기고, 사회에서도 직업에 분명한 서열이 있고 의사 변호사 판사로 부터 택시기사 노가다까지 모든직업에서 서열을 매겨놓았다. 순서가 없으면 뭔가 불안한 사람들..왜일까.. 나는 그이유를 유교적 관점에서 찾아본다. 유교의 근본이념은 왕의 통치를 위하여 백성들의 관리수단으로 만들어 졌다고 한다. 그 내용의 좋고 나쁨을 떠나 이제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가장중요한 자유와 평등이라는 가치를 사회에 널리 퍼뜨리기 위해서는 동양 유교적 사고를 버림이 마땅하리가고 생각된다. 이런한 생각때문데 평등의 개념이 들어설 자리가 없다. 평등한 사회를 두려워 하는 기득권세력에 과감히 맞서야할 청년학생들이 더욱 자신들의 기득권을 위해서 대학의 서열화나 사회의 서열화를 눈감고 있는것은 아닌지 안타깝고 한편 한심하다.
혜인이도 슬슬 독립을 준비시켜야 하겠다. 이제는 본인의 미래에 대하여 스스로 준비하고 고민할수 있도록 해야겠는데 그럴만한 시간이 없다. 매일매일 밤늦게까지 공부를 하니 놀거나 생각할 시간이 별로없다. 다들 그러니 그렇지만 선생님을 한번 만나서 상의를 해보고 싶다. 지금의 이시기에 혜인이에게 유럽이나 인도나 새로운 세상에서 맘껏 생각하고 놀고 즐길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주고 싶지만 현실은 그리 녹녹치 않다. 그러나 천천히 준비해서 1년정도 휴학을 하더라고 꼭한번 경험하게 해주고 싶다.
물론나는 두아이를 독립시키면 절대 그들의 미래에 대해서 참견할 생각은 없다 , 스스로 노력해서 행복하고 가치있는 삶을 살면 그만이다, 무슨일을 하던 행복하면 그만 아닌가??  그리고 그것이 나의 행복은 아닌가..

by 빈센트 | 2008/04/02 14:02 | 트랙백 | 덧글(0)

상하이 트윗스트


상하이 시내에 있는 홍커우공원입니다. 라우신공원안에 있는 공원으로 2006년에 한국정부에 양도되어 공원도 손질하고 윤봉길의사
사당과 유품들도 전시해 놓았습니다. 전시장에 들어서니 중국인 안내원이 약20분정도 설명을 하는데 숙연해 집니다.
전시된 유품들이 거의없고 관련사진들밖에 없는것이 안타깝습니다. 매점에서는 커피와 기념품을 파는데 물건이 좀 조잡합니다.


상하이 시내의 난징보행로입니다. 상하이는 도로가 잘되어있습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동서남북으로 잘되어있고
도로명칭도 중국내 주요도시를 모두 표시하고 있습니다. 베이징, 난징, 허베이, 테벳, 난징..............
사람들 엄청나게 많습니다. 다리도 아프고해서 칭따오맥주한잔 합니다.앞에놈들은 뭐사라고 삐끼놈들입니다.


동방명주에서 바라본 신시가지 풍경입니다.높은건물들 엄청납니다. 어림잡아 100층정도 되어보입니다. 우리나라 미래에셋
건물도 보입니다.이들이 앞으로 얼마나 더 성장과 소비에 열을 올릴지 이들이 무슨짓을 할지 무시무시합니다.


상하이를 가로지르는 황포강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최근 운하문제로 떠들석하길래 관심있게 지켜보았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건너편이 동방명주와 대규모 빌딩들이 신축되고 있는 신시가지 이고 사진을 찍은쪽은 와이탄이라는곳으로 상하이의 명물입니다
물상태는 중국의 물들이 대부분 황토여서 그런지 무지하게 더럽습니다. 그리고 강 양쪽은 파도때문에 콘크리토로 약10미터
높이로 쌓아올려져 사람들의 접근이 불가능 합니다.. 와이탄쪽으로 유람선선착장이 있으나 관람객들은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물도 더럽고 주변경관도 빌딩들이라서 별로인것같습니다.. 배들이 많이 다니는데 대부분 벌크선박으로 모래나 무슨 자루를 잔뜩
싣도 다닙니다. 배에서 물도 막 나오고...
우리나라도 운하를 만든다면 도시쪽은 아마도 저런 모습을 기대하는것 같습니다.
여러사람들의 생각이 다르겠지만 저는 반대!!

난징보도 옆쪽에 사람들이 기웃기웃합니다. 자세히 보니 기독교교회입니다. 다리도 아프고 호기심도 발동해서 들어가 않아봅니다
조금있으니 윗쪽에 성가대 30명정도 전부여자입니다.. 조금있으니 목사님??2명 모두 여자입니다. 성경책과 찬송책은 들어오는
입구에 비치되어있어 누구나 마음대로 가져다 볼수있습니다. 나름대로 이유가 있어 보이나 잘은 모릅니다. 진행방식은 우리나라
와 비슷해보입니다. 찬송가부르로 설교하고 두분 목사님이 교대로 하시는데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하십니다.
한시간동안 예배보고 나옵니다. 헌금은 걷지않습니다. 걷으면 좀 내려고 했는데..

상하이 푸동공항입니다.. 시내의 홍차오 공항은 국내선을 주로하고 국제선은 신개발지인 푸동으로 정했습니다. 시내에서 약
50키로 떨어져 있습니다. 택시를 탔는데 죽는줄 알았습니다. 운전사 한번에 2차선씩 추월하는것은 보통이고 운전중에 통화하고
문짜까지 날립니다.. 중간중간 졸린지 눈도비비고, 참다참다 천천히 가자고 말합니다.. 그러나 들은척도 안합니다. 중국택시
무섭습니다.. 외국사람 한국에 오면 택시가 빨라 무섭다는데... 이해가 갑니다.. 그런나 중국택시에 비하면 양반입니다.
앞에앉은 여자애 애플컴퓨터로 만화봅니다..

공항라운지에서 폼잡고 차한잔을 시킵니다. 분위기도 좋고 차맛도 참 좋습니다.
오랜만에 친절한 샤오지에의 대접을 받았습니다..

by 빈센트 | 2008/03/25 12:05 | 트랙백 | 덧글(0)

이번 대통령선거결과를 보면서..

세상사 공짜는 없구나 생각됩니다..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서구 여러나라에 비해 시간적으로나  질적으로
많은 희생이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많은 민주인사들이 죽음과 고문으로 희생되었지만
민주주의는 우리에게 더많은 피와 노력을 요구합니다.
그러면 민주주의는 무엇인가..
나라 구성원 계층간 다양한 요구가 있으면 이요구는
한가지 목소리일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상반된 요구일 가능성이 많다
이러한 요구에 스스로 자신의 요구를 관철할 수 있는 계층의 요구보다
그러지 못하는 계층의 요구를 받아 들이는 것이 민주주의의 성숙이라고 생각한다
소수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는것이 국가의 할일이다..
배려는 국민들의 마음속에 있다고 하는데..

과연 가난한 자들의 기대처럼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 일할지
부자들이 더많은 부를 위해서 일할지 두눈 크게 뜨고 감시해야 할 일이다.
물론 나도 새로운 대통령이 성공해서 우리 모두에게 잘사는 나라를 만들면 좋겠다.
그러나 나는 회의적이다

by 빈센트 | 2007/12/20 10:47 | 역사산책 | 트랙백 | 덧글(0)

어느날 갑자기...

길지않은 인생 또.얼마나 남은지 알수 없는 인생..
나는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얼마전 우연히 화장실에서  책을 읽다가
우리가 인생에서 힘들어 하고 고통받는것은 "남과의 비교'라는 것이다
이것때문에 어렵고 힘들어하나 시간이 지나 생각해 보면 아무것도 아니라는것이지...
실체도 없고 내용도 아무것도 아닌것에 지나치게 인생을 허비하는것은 아닌지...
타협하자면...
인생을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하면서 살수는 없지만
남에게 크게 해를 입히지 않는다면 인생의 한 반쯤은 자기를 위해서 여행도 하고 놀기도 하면서
지내면 어떨지...그리고 반은 재미없는 일에 충실하고...
30세이전은 시간이 없어 못하고.. 50까지는 돈이없어 못하고.. 60이후는 시간도 있고 돈도있는데 기운이 없어 못한다는데
지금이라도 중간중간 시간을 내어 여행도 하고.. 낚시도 하는것이 어떨지...
남 눈치 보지않고...
이것이 얼마나 가치없는 일인지...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자구....


한여름 괴산 고추마라톤 인간의 한계를 시혐하는것 같음...완존 초죽음
그래도 끝나면 시원...소방차에서뿌려주는 물줄기는 캬~

by 빈센트 | 2007/10/25 09:36 | 트랙백 | 덧글(0)

새로운 견지터에서...

익숙하지 않음에 대한 도전... 이것은 실패 또는 성공일 것이다..
그러나 시도하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일.. 지난번 오랜만에 새로운 견지터에 도전했다.
그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웬지 선입견?? 때문에 미루다  일요일 오후에 가볍게 준비하고.
출발~~~~


견지터 치고는 분위기가 글씨...
이렇게 난길로 쭈욱 올라가면
여울이 생기고
그여울 끝쯤에 새로운 견지터...


그여울 끝에서 건져울린
멍선생..


흔히들 말하는 멍짜를 잡았습니다... 꽉눌러서 50센치..
힘좋구....흐미...분위기 좋구...


애기엄마가 괜히 폼잡습니다...
이놈이 생각이 있으면 무슨 생각을 할지..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데... 무슨 사진이나 찍구 지랄이랴~~~~~~~~

암튼.
견지는 참.재미있다...

by 빈센트 | 2007/10/23 19:15 | 트랙백 | 덧글(0)

친구들과의 거제 어구마을 이박삼일간의 여행

오랜만에 거제도를 다녀왔습니다..
친구들 끼리만의 오붓한 시간이었죠...
낚시도하고 낚싯감을 안주로 술도마시고...

오랜만에 보는 일출광경입니다...낚싯배를 타고가는 일출을 만났습니다..
날씨의 도움이 컷습니다.. 고등학교 수학여행때 경주 토함산 일줄의 설렘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낚시에서 잡은 횟감입니다.. 정어리와 작은 고등어를 무침으로... 여기에 초고추장을 듬뿍 추가했죠...맛있는 점심식사


일출을 맞으며 낚은 횟감들... 정어리/우럭도 보이고/고등어도 여기저기 보입니다..근데.. 헉... 못잡았슴..



수성호 홍선장님과 한장 옆에있는 정돌이와는 고향친구입니다//  한잔씩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돈도많이 버시고,,,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건강과 안전이 최고입니다..

어구마을 앞바다의 양식장입니다.. 굴과 멍게를 양식합니다..이런 양식장 중간에서 낚시를 합니다..


바다에서 바라본 어구마을 풍경입니다.. 조용한 어촌마을이죠...그런데 여기도 부동산투기의 바람을 비껴가지는 못한것 같습니다
평당얼마 해서 주머닛돈을 계산하다 보니 인심은 예전만 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인심과 함께 주변환경도 많이 변하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첫날은 경험부족으로 고기를 잡지못해 통영으로 횟감을 사러 왔습니다..ㅋㅋ

어느덧 한잔하고 나니 저녁노을이 아름답습니다..매일매일의 풍경인데도 도시생활에서는 접할수 없는 풍경입니다.
오래오래 기억될것 같습니다..

출조준비에 한창입니다.. 미끼도 준비하고 저녁밥도 준비하고... 여러가지 준비를 했지만 많이 부족합니다.. 선장 식사를 준비
못해 분위기 다운입니다...  그래서 경험이 중요하고...

아침에 잡은 정어리를 숯불에 구웠습니다.. 맛이 죽음입니다...특히 껍질에 소주한잔  카~~~~~

뱃머리에 아침에 잡은 정어리.고등어.우럭을 정리해서 소금조금 뿌리고... ///
이런그림을 보면 마음이 차분해 집니다...매일매일 바쁘지만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고,,,
휴가지에서도 뭔가를 열심히 하지 않으면 불안하고...
아무생각없이 몇일 휴가를 다녀왔는데... 주식은 박살이 나있고,, 환율을 덜컹거리고...
이명박근혜는 연일 투닥거리고... 헥..

by 빈센트 | 2007/08/18 10:37 | 트랙백 | 덧글(0)

배려

앞을 못 보는 사람이 밤에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한 손에는 등불을 들고 길을 걸었다.
그와 마주친 사람이 물었다.

"정말 어리석군요.
앞을 보지도 못하면서 등불은 왜 들고 다닙니까?"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 말했다.

"당신이 나와 부딪치지 않게 하려고요.
이 등불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 바바 하리다스

by 빈센트 | 2007/05/14 20:19 | 트랙백 | 덧글(0)

살만한 집...

오랜만에 포스팅에 도전 ...
요전 시간많아서 영화도 많이 보구...
책도 많이 보구... 이런저런 생각도 많이하구...


이런 한옥에서 사는것은 어떠한지...

신문기사에 실린내용인데...

서울에서 폐건축자재를 이용해서 지었다고 하는데....

한 삼년 걸려서 지었다는데...

괜찮아 보이지 않는지....

대청마루에서 막걸리 한잔...ㅎ

by 빈센트 | 2006/10/26 17:20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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