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의 거제 어구마을 이박삼일간의 여행

오랜만에 거제도를 다녀왔습니다..
친구들 끼리만의 오붓한 시간이었죠...
낚시도하고 낚싯감을 안주로 술도마시고...

오랜만에 보는 일출광경입니다...낚싯배를 타고가는 일출을 만났습니다..
날씨의 도움이 컷습니다.. 고등학교 수학여행때 경주 토함산 일줄의 설렘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낚시에서 잡은 횟감입니다.. 정어리와 작은 고등어를 무침으로... 여기에 초고추장을 듬뿍 추가했죠...맛있는 점심식사


일출을 맞으며 낚은 횟감들... 정어리/우럭도 보이고/고등어도 여기저기 보입니다..근데.. 헉... 못잡았슴..



수성호 홍선장님과 한장 옆에있는 정돌이와는 고향친구입니다//  한잔씩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돈도많이 버시고,,,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건강과 안전이 최고입니다..

어구마을 앞바다의 양식장입니다.. 굴과 멍게를 양식합니다..이런 양식장 중간에서 낚시를 합니다..


바다에서 바라본 어구마을 풍경입니다.. 조용한 어촌마을이죠...그런데 여기도 부동산투기의 바람을 비껴가지는 못한것 같습니다
평당얼마 해서 주머닛돈을 계산하다 보니 인심은 예전만 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인심과 함께 주변환경도 많이 변하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첫날은 경험부족으로 고기를 잡지못해 통영으로 횟감을 사러 왔습니다..ㅋㅋ

어느덧 한잔하고 나니 저녁노을이 아름답습니다..매일매일의 풍경인데도 도시생활에서는 접할수 없는 풍경입니다.
오래오래 기억될것 같습니다..

출조준비에 한창입니다.. 미끼도 준비하고 저녁밥도 준비하고... 여러가지 준비를 했지만 많이 부족합니다.. 선장 식사를 준비
못해 분위기 다운입니다...  그래서 경험이 중요하고...

아침에 잡은 정어리를 숯불에 구웠습니다.. 맛이 죽음입니다...특히 껍질에 소주한잔  카~~~~~

뱃머리에 아침에 잡은 정어리.고등어.우럭을 정리해서 소금조금 뿌리고... ///
이런그림을 보면 마음이 차분해 집니다...매일매일 바쁘지만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고,,,
휴가지에서도 뭔가를 열심히 하지 않으면 불안하고...
아무생각없이 몇일 휴가를 다녀왔는데... 주식은 박살이 나있고,, 환율을 덜컹거리고...
이명박근혜는 연일 투닥거리고... 헥..

by 빈센트 | 2007/08/18 10:37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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