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통령선거결과를 보면서..

세상사 공짜는 없구나 생각됩니다..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서구 여러나라에 비해 시간적으로나  질적으로
많은 희생이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많은 민주인사들이 죽음과 고문으로 희생되었지만
민주주의는 우리에게 더많은 피와 노력을 요구합니다.
그러면 민주주의는 무엇인가..
나라 구성원 계층간 다양한 요구가 있으면 이요구는
한가지 목소리일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상반된 요구일 가능성이 많다
이러한 요구에 스스로 자신의 요구를 관철할 수 있는 계층의 요구보다
그러지 못하는 계층의 요구를 받아 들이는 것이 민주주의의 성숙이라고 생각한다
소수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는것이 국가의 할일이다..
배려는 국민들의 마음속에 있다고 하는데..

과연 가난한 자들의 기대처럼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 일할지
부자들이 더많은 부를 위해서 일할지 두눈 크게 뜨고 감시해야 할 일이다.
물론 나도 새로운 대통령이 성공해서 우리 모두에게 잘사는 나라를 만들면 좋겠다.
그러나 나는 회의적이다

by 빈센트 | 2007/12/20 10:47 | 역사산책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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